친구는 없고 친구엄마만

· Red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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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줌마의 검붉은 사타구니를 노려보다가 두 다리를 찢을 듯이 벌리며 그 사이로 들어갔고, 다리를 놓는 것과 동시에 아줌마를 올라탔다. 아줌마는 노련한 여자답게 방망이가 꽂혀들려 할 때마다 엉덩이를 살짝살짝 빼며 나를 골탕먹였다. 이쯤 되면 나도 어쩔 수가 없었다. 젖꼭지를 세게 물자 아줌마가 동작을 멈췄고, 그때 내 방망이를… “헉!”


* 육봉을 입술에 거칠게 문질러대자, 그녀의 입술이 열리고 하얀 이빨이 드러났다. 한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잡았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뒤통수를 방망이 쪽으로 잡아당겼다. "어서 빨지 못해!" 그녀의 입이 조금 열렸다. 아픔을 참으며 그 틈으로 방망이를 쑤셔 박았다. 마침내 그녀의 입 속으로 완전히 삽입된 나의 육봉이 벌떡거리며 미끈한 액을 흘리자… 


* 두 아줌마의 아랫도리를 동시에 벗겼다. 큼지막한 엉덩이가 두 개가 눈앞에 드러났다. "제발, 이건 안 돼…" 영혜 아줌마가 사정하듯 소리쳤지만 나는 두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깊숙하게 박아 넣고 방까지 끌고 왔다. 먼저 영혜 아줌마를 눕혀놓고 사타구니를 빨아대자, 미애 아줌마가 체념하는 듯 밑에서 꿈틀거리며 내 육봉을 입에 넣고 쪽쪽!! 


*  입에 팬티를 문 아줌마가 신음을 흘렸다. 한 팔과 한 다리가 묶인 채, 아줌마는 어떻게 해서라도 가랑이 사이만은 벌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가 왼쪽 다리를 잡아 번쩍 들어 소파 등걸이에 올려 버리자 삼각지대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아줌마의 질구는 잔뜩 긴장을 하고 있어 꽃살을 오므린 채 질구를 닫고 있었다. ‘이거 신선한 색깔인데?’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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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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