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어서 미치기 직전

· 로아
2.0
1 則評論
電子書
205
頁數

關於這本電子書

평범한 직장인, 류담희. 출장 갔다가 사고로 직장 동료와 무인도에서 조난을 당한다. 그런데… 매너의 끝판왕이었던 직장 동료가 이렇게나 개새끼일 줄이야! "내가 힘들게 잡아 온 걸 왜 담희 씨에게 줘야 해요?" 커다란 물고기를 든 이혁은 대가를 바란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곳에서 담희가 그에게 줄 수 있는 건 없다. 고민에 빠진 그녀에게 이혁이 정신 나간 제안을 한다. "줄 게 없으면 내가 자위하는 거라도 봐주던지." "미친…." "그러면 이거 먹게 해 줄게요." 생긋 웃는 그의 눈이 위험하게 빛났다.

評分和評論

2.0
1 則評論

關於作者

심야를 책임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언니 믿지? 블로그 https://blog.naver.com/chae-hajeong 트위터 https://twitter.com/chaehajeong [밤, 문을 열다.] [눈만 뜨면] [장미의 주인] [한 번 더 해요?] [삼켜진 장미] [먹혀도 좋아] [빼지 말고 해요] [낮이고 밤이고] [네발 달린 짐승처럼 울게 될 거야]

為這本電子書評分

請分享你的寶貴意見。

閱讀資訊

智能手機和平板電腦
請安裝 Android 版iPad/iPhone 版「Google Play 圖書」應用程式。這個應用程式會自動與你的帳戶保持同步,讓你隨時隨地上網或離線閱讀。
手提電腦和電腦
你可以使用電腦的網絡瀏覽器聆聽在 Google Play 上購買的有聲書。
電子書閱讀器及其他裝置
如要在 Kobo 等電子墨水裝置上閱覽書籍,你需要下載檔案並傳輸到你的裝置。請按照說明中心的詳細指示,將檔案傳輸到支援的電子書閱讀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