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선언을 받고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찾아간 용도에서 기연을 얻고 병을 치료하게 된 한승윤! 그 힘을 통제하고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 운명의 끌림처럼 인연이 닿게 된 지킴이의 길! 죽음을 이겨내고 지킴이의 길을 걷게 된 한승윤의 대한민국 국토 수호기!
小说与文学作品
作者简介
운월 1976년에 태어난 쉰(?)세대. 좌우명 - 흐르는 물처럼 살자. 그의 글은 좌우명에서 알수 있듯 거칠긴 하지만 따뜻한 감정이 묻어난다. 언젠가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을만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야심찬 꿈에 부풀어 있다 작가 2003년 『빙혼』 2004년 『금강무적』 2006년 『괴물』 2007년 『랑스』 2007년 『포이즌나이트』 2011년 『더키퍼』 2012년 『주먹이운다』 2013년 『천풍의오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