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이 건강을 지킨다

· 모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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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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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의 장에는 몸에 유익한 균과 몸에 유해한 균이 공생관계를 이루며 살고 있다. 이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룰 때 인체는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 몸속 유익균에 의해 소화, 흡수, 배출과 같은 기본적인 대사 작용이 일어나고, 장내생태계 균형이 깨지면 질병의 원인이 되며 면역력이 약해진다.『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이 건강을 지킨다』는 이처럼 건강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장내생태 환경, 바람직한 장내생태계 조성에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익균 슈퍼유산균과 대사효소에 대한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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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autoru

저자 김윤선은 이학 박사, 한의학 박사 수료, 현재 미주여성 포털사이트에 『약이 되는 한국음식』 컬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미국 방송 Voice of America 『애틀랜타 장금이의 약이 되는 한국음식』 방송에 출연. 대교방송 8부작 『소아약선-비만 아토피 야뇨/야제』 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약이 되는 한국음식」,「실험 조리」,「식생활의 관리」,「통합적 유아 요리 활동의 이론과 실제」,「면역력, 내 몸을 살린다」,「석류, 내 몸을 살린다」,「영양요법, 내 몸을 살린다」,「디톡스, 내 몸을 살린다」「약이 되는 약선 밥상」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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