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마음대로 (외전증보판)

· 도서출판 쉼표
5.0
1 шүүмж
Электрон ном
468
Хуудас

Энэ электрон номын тухай

연하의 남자, 동생의 친구, 강건호! 어린 그를 욕심낸 기세라!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진행된 연하남 쟁취 작전! 그 사실을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의 치밀한 계획! 대놓고 연하는 남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그녀 때문에 드러내놓고 질투 한 번 못했다. 하지만 이 여자는 내 여자다! 누구 마음대로 그녀에게 다가서려고 해! 연하남과 연상녀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 “우리 자기는 참 어른스러워. 내가 다른 남자랑 키스신을 찍었는데 질투도 안 하고. 나 피곤할까봐 깨우지도 않고 배려한답시고 혼자 두 번이나 손으로 해결 하고 말이야.” 비꼬는 말인지 칭찬인지 모를 말을 하면서 그녀는 그의 기둥을 쥔 손에 힘을 주고 빠르게 움직인다. “하읏! 하지 마! 그만! 읏!” 너무 꽉 쥐고 흔들자 터질 것 같은 고통에 그가 몸부림치며 그녀의 손목을 잡아 말린다. “그러니까 왜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그녀가 손을 떼어내며 차갑게 말하고는 욕조에 걸터앉았다.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5.0
1 шүүмж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작가 이름 로벨리스트는요. “Romance+Novel+-ist= Rovelist” 로맨스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직접 지었어요. 쓰면서 스스로도 즐겁고, 읽는 이에게 그 즐거움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적나라한 19금 표현이 장기라는데 19금 쓸 때가 제일 신나고 손가락도 바삐 움직입니다. 그리고 악녀, 악인 등 속을 뒤집어 놓는 이들은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화 속에서 설명에서 언급만 될 뿐이죠. 거기다 고구마 100개를 먹은 전개를 싫어해서 금방 사이다를 제공하는 착한(?) 작가입니다.

Энэ электрон номыг үнэлэх

Санал бодлоо хэлнэ үү.

Унших мэдээлэл

Ухаалаг утас болон таблет
Андройд болон iPad/iPhoneGoogle Ном Унших аппыг суулгана уу. Үүнийг таны бүртгэлд автоматаар синк хийх бөгөөд та хүссэн газраасаа онлайн эсвэл офлайнаар унших боломжтой.
Зөөврийн болон ердийн компьютер
Та компьютерийн веб хөтчөөр Google Play-с авсан аудио номыг сонсох боломжтой.
eReaders болон бусад төхөөрөмжүүд
Kobo Цахим ном уншигч гэх мэт e-ink төхөөрөмжүүд дээр уншихын тулд та файлыг татаад төхөөрөмж рүүгээ дамжуулах шаардлагатай болно. Файлуудаа дэмжигддэг Цахим ном уншигч руу шилжүүлэхийн тулд Тусламжийн төвийн дэлгэрэнгүй зааварчилгааг дагана у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