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죽고 싶어서 너무 살고 싶어요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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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bó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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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íður

Um þessa rafbók

“주님, 저 너무 힘들었어요!” 하나님의 자녀인 제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합니까? 촉망받던 직원이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우울증을 겪고 죽고 싶은 절망과 고통을 말씀으로 이겨낸 훈련의 기록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ᆞ 소속된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ᆞ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인정을 원하며 성과에 몰두하고 있는 분 ᆞ 힘겨운 고난으로 살 소망을 잃고 하나님의 사랑이 의심되는 분 ᆞ 분노와 미움, 용서의 문제를 안고 힘겨워하고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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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höfundinn

저자 : 의연 모태신앙으로 자란 20대 직장인. 명문대 경영학부를 수석 졸업하고 굴지의 대기업에 입사했다. 유능한 직원으로 인정과 신임을 받았으나 그를 시기한 상사에 의해 일을 빼앗기고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다. 중증 우울증과 분노로 힘겨워하던 어느 날, ‘기록된 말씀’으로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신 예수님을 새롭게 발견하고는 자신의 답도 성경에서 찾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렇게 성경에서 답을 찾아 묵상하고 삶에 적용해간 1년간의 기록으로, 악한 세상에서 분투하며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갈 이들을 위해 용기 내어 공개한 훈련일지이자 인생의 오답노트이다. 저자는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이들이 주님의 손을 놓치지 않고 버텨주기를 이 책을 통해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하나님의 때가 차매 괴롭히던 사람들은 떠나고 일상은 회복됐으나, 이제는 일을 우상 삼지 않으며 ‘예수바라기’로서 ‘내려놓기’와 ‘사랑하기’를 여전히 훈련하고 있다. 현재 소속 회사의 예전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저자의 본명은 밝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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