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열다: 1권

· 와이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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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1. 박하얀나래는 경찰시험을 본다. 2. 보지 않을 시 신훈민의 평생 종이 된다. 3. 또한 취직한 뒤 월급 3분의 1을 신훈민의 통장에 자동이체한다. 4. 이 계약은 각자 정년퇴임을 할 때까지 계속된다. 어느 날 장난스럽게 유치한 각서를 쓰게 된 훈민과 나래. 그 탓에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만담부부로 오해할 정도로 오랫동안 별난 우정을 나누고 있던 두 사람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경찰이 되었다. “경찰 된 거 후회하냐?” “좋아.” “야…… 박하.” “그래, 맞아. 좋아하는 것 같아. 확실해.” 그리고 더 상상도 하지 못한, 아주 잠깐이었지만 마음이 열렸다. “박하, 왜 주어를 빼 먹어. 이 오빠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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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후 령후로 활동 중. 강아지, 고양이와 동거 중. 꿈을 좇는 중.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한 성격. [출간작] 「사랑에 길을 잃다」, 「란을 위하여」, 「겨울여행자」, 「파이」, 「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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