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에게 쌍둥이 언니의 운전면허증을 제시했는데, 접촉 사고 상대가 언니를 만나러 오던 신화 엔터테인먼트의 고이한 대표였다.
하는 수 없이 그녀는 고이한에게도 언니인 척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