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고 있잖아

· 오늘의 젊은 작가 第 23 冊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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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這本電子書

“과거의 난 그랬다.

잘해 주기만 하면 돌멩이도 사랑하는 바보였지.

하지만 열네 살이 된 지금은 다르다.”

누구도 좋아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열네 살

소년의 눈에 비친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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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정용준_2009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굿나잇, 오블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품으로 『바벨』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프롬 토니오』 『가나』 『세계의 호수』 『유령』 등의 소설이 있다. 「선릉 산책」으로 황순원문학상과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로 소나기마을문학상을, 「사라지는 것들」로 문지문학상을, 『프롬 토니오』로 한무숙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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