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을 걷다 2

· 코핀커뮤니케이션즈
5.0
리뷰 1개
eBook
287
페이지

eBook 정보

이지서와 민주원은 영원히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복수, 뭐 그런 거예요? 내가 주원 씨를 버려서. 내가 주원 씨를 망쳐서?”

 

그래서 주원은 바닥에서 기어올라 왔다.

그녀와 함께 떨어지기 위해서.

 

“천천히 아주 고통스럽게 망가뜨려 보려고, 널.”

 

상처를 주고자 한다면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지서는 아직 민주원을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무너지는 걸 내 눈으로 보고 싶으니까. 내 옆에 있어, 지서야.”


평점 및 리뷰

5.0
리뷰 1개

저자 정보

박온새미로


이 eBook 평가

의견을 알려주세요.

읽기 정보

스마트폰 및 태블릿
AndroidiPad/iPhoneGoogle Play 북 앱을 설치하세요. 계정과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어디서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 및 컴퓨터
컴퓨터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Google Play에서 구매한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습니다.
eReader 및 기타 기기
Kobo eReader 등의 eBook 리더기에서 읽으려면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기기로 전송해야 합니다. 지원되는 eBook 리더기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고객센터에서 자세한 안내를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