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규 박사가 쓴 인체파동원리 (치료편)

· 좋은땅
۴٫۳
۳ مرور
ای-کتاب
285
صفحه‌ها

درباره این ای-کتاب

기존 한의원에 가면 환자의 손을 잡아 진단하는 진맥이 란 과정을 거치지만, 인체파동원리는 환자에게 아픈 곳 을 묻지 않고도, 맥을 짚지 않아도 진단이 가능하므로 환 자나 보호자로부터 점쟁이, 관상쟁이, 명의 소리를 절로 듣게 된다. 아울러 우리 몸이 왜 아플 수밖에 없는지 의사가 알기에 환자에게 상세히, 자세히 가르쳐 주게 된다. 자연스레 환 자나 보호자로부터 “친절하다”, “자상하다”, “내 병에 대해 제대로 속 시원히, 화끈하게 얘기해 주는 의사”라는 소릴 듣게 되니 이심전심이다. 많은 환자에 시달려 몸은 피곤해도 내가 아는 지식의 힘 이 환자를 통해서 그대로 나타나고 치료 효과도 바로 확 연히 눈에 보이니 즐거울 수밖에 없다. 몸은 피곤해도 마 음은 부자가 된다. 지압을 하거나 침을 맞으면 더 아픈 이유가 뭘까? 한의학에 수많은 경혈이 존재하는 이유가 뭘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레 그 답을 찾게 된다.

رتبه‌بندی‌ها و مرورها

۴٫۳
۳ مرور

درباره نویسنده

남 창 규 현재 충북 제천 남창규한의원 대표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하고, 대전대 한방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 원광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세명대 한 의대 교수로 재직해 전국 12개 한의대 중 4군데의 학적을 둔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안정된 직장에서 미래가 보장된 교수로 평범하게 살던 중 선배 한의사를 통해 속칭 ‘무면허 의료인’을 만나 인체파동원리를 접한다. 탁월한 치료 효과와 간명한 원리에 빠져 파동원리를 제도권 한의학으로 들여놓 기 위해 절치부심해 왔다. 교수 10년 차에 부교수, 의무부원 장을 내려놓고, 개원을 선택하였다. 몸담고 있는 한의원이 바로 봉사의 현장이라는 사명감으로 개원 13년 만에 연 4만 여 명, 총 55만여 명의 환자를 신명나게 진료해 온 한의사다.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매주 노인복지관을 정기적으로 방 문해 의료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전국 각지로 ‘인체파동원 리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를 주제로 건강 강연을 250여 회 이 어 오고 있다. 강연 후 의료 상담, 무료 침시술 및 지압 소개 로 건강 백세의 일상화에 힘쓰고 있다. 남창규한의원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padong02 전화번호 043-646-8075 감수 박 종 부 인체파동원리는 박종부 선생이 창안한 독특한 치료원리 이다. 그는 일반인으로, 의학에는 문외한이었다. 의학 지 식이 전무한 그가 어떻게 의료인을 상대로 의학을 가르 칠 수 있게 되었을까? 한의사이자 전문의이며 대학교수 인 필자를 매료시켰을까? 홈페이지 www.padong.or.kr

رده‌بندی این کتاب الکترونیک

نظرات خود را به ما بگویید.

اطلاعات مطالعه

تلفن هوشمند و رایانه لوحی
برنامه «کتاب‌های Google Play» را برای Android و iPad/iPhone بارگیری کنید. به‌طور خودکار با حسابتان همگام‌سازی می‌شود و به شما امکان می‌دهد هر کجا که هستید به‌صورت آنلاین یا آفلاین بخوانید.
رایانه کیفی و رایانه
با استفاده از مرورگر وب رایانه‌تان می‌توانید به کتاب‌های صوتی خریداری‌شده در Google Play گوش دهید.
eReaderها و دستگاه‌های دیگر
برای خواندن در دستگاه‌های جوهر الکترونیکی مانند کتاب‌خوان‌های الکترونیکی Kobo، باید فایل مدنظرتان را بارگیری و به دستگاه منتقل کنید. برای انتقال فایل به کتاب‌خوان‌های الکترونیکی پشتیبانی‌شده، دستورالعمل‌های کامل مرکز راهنمایی را دنبال کنی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