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5권

·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5권 · 에이블
5.0
리뷰 1개
eBook
417
페이지

eBook 정보

“아이를 입양한다.”


펠리오 보레오티 공작의 충동적인 결정에 공작 가문이 발칵 뒤집혔다.


그는 자신과 똑같이 검은색을 몸에 품은 고아원 출신 아이를 영지로 데려왔고, 딸로 삼은 것만으로도 모자라 가문의 직계만 이어받는 ‘맹수’의 이름을 손수 지어줬다.

“네가 숨 쉬는 이 순간에도 재산은 벌리고 있으니.”

“오만이 아니라 자신감이지.”

“내가 여러모로 먹히는 얼굴이지.”


세상에서 가장 잘난 최강 아빠와


“근육이 제일 좋아. 불끈불끈 모여라.”

“대퇴근을 보여줘! 치골근은 더 좋고!”

“성격이 얌전하면 조신수나 꽃수...”


동심이 부패한(?) 애늙은이 딸.


그리고...


“공작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가장 원하는 정보라...”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기묘한 비밀을 지닌 새엄마(?)까지.


#이런 조합은 다신 없을 맹수 가족

#작중 최강 아빠 #빙의 따님 #회귀 엄마

평점 및 리뷰

5.0
리뷰 1개

이 eBook 평가

의견을 알려주세요.

읽기 정보

스마트폰 및 태블릿
AndroidiPad/iPhoneGoogle Play 북 앱을 설치하세요. 계정과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어디서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 및 컴퓨터
컴퓨터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Google Play에서 구매한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습니다.
eReader 및 기타 기기
Kobo eReader 등의 eBook 리더기에서 읽으려면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기기로 전송해야 합니다. 지원되는 eBook 리더기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고객센터에서 자세한 안내를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