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투성이 연인

· 오늘의 작가 총서 第 30 冊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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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這本電子書

고 정미경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사랑하되 동정하지 않는, 서늘하되 더욱 뜨거운

정미경 세계의 압축이자 예언이 된 여섯 편의 단편들

關於作者

정미경

1960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폭설」이 당선되고, 2001년 《세계의 문학》에단편소설 「비소 여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새벽까지 희미하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가수는 입을 다무네』 『당신의 아주 먼 섬』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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