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весткі пра аўтара
저자 : 도미니크 오브라이언 Dominic O'Brien 라스베이거스에서 허를 찌르는 기술로 잭팟을 터뜨려 카지노 출입이 금지된 것으로 명성이 높은 기억력의 대가다.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World Memory Championships’에서 여덟 번이나 우승했으며, 1994년에는 ‘영국 두뇌 재단Brain Trust of Great Britain’이 수여하는 ‘올해의 두뇌 왕Brain of the Year’, 1995년에는 ‘기억력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 of Memory’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텔레비전과 라디오 쇼에 출연해온 그는 2,385개의 이진수를 단 30분 만에 기억해낸 것을 포함한 다수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5년에 암기 기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 인터내셔널World Memory Championships International’로부터 공로상을 받았으며, 2010년에는 ‘세계 기억력 스포츠 위원회World Memory Sports Council’의 회장이 되었다. 저서로는 《뇌가 섹시해지는 책》, 《5등 안에 야무지게 들어가기》, 《기억의 법칙 25가지》 등이 있다. 역자 : 김성준 어디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여 대학 졸업 후 취직도 안 하고 자유롭게 살았다. 학원에서 잠시 학생들을 가르친 일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과외와 번역으로 생활해 오고 있다. 인문, 사회, 종교, 철학, 자연과학, 의학, 디자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에서부터 4차 산업 혁명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지식을 갈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글쟁이가 되고 싶다. 옮긴 책으로는 《끝까지 가는 30일 습관법》, 《습관책》, 《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 《힘들 때, 지칠 때》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