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기 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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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심리 치유서!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자기사랑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나르시시즘에 대한 개념과 이해, 분석과 치유의 방법들이 담겨 있다. 나르시시즘이란 자기를 지나치게 사랑해서 병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어떤 것이든지 정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 것처럼 자기사랑 역시 지나치면 병이 될 수 있다. 상담심리전문가인 저자는 지나친 자기사랑을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봄으로써 내면의 치유와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깊이 있는 지식을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하고 풍부한 상담사례와 함께 풀어냈으며,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을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책, 음악을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은 처음 나르시시즘을 접하고,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가 있도록 쓰였다. 최근 우리 사회는 서로를 공감하지 못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곪아 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분노하고, 자신의 분노를 타인에게 그대로 쏟아버리는 게 요즘 사회의 모습이다. 이 배경에는 개인의 능력, 성공과 성취를 강조하는 사회 풍조로 인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지나친 자기사랑으로 인해 타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자기 안에 갇혀버린 사람, 우리가 보통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거만하고 이기적이며 거침없이 행동하는 나르시시스트와,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환상 등에 사로잡혀 그럴듯한 가면에 기대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나르시시스트를 중심으로 나르시시즘에 대한 이해와 치유법을 소개한다. 동시에 나르시시스트의 가족, 친구 등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자기사랑에 머무는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하고 그들을 건강한 자기사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다. 이 책을 통해 왜곡된 자기사랑으로 인해 고통받고 상처받는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는 자기사랑의 기술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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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저자 이계정은 한국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전문가(상담심리사 1급)로 기업 상담실에서 직원 및 직원가족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일을 한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작은 회사에 다니면서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 다닐 때는 때늦은 사춘기를 겪으며 방황했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던 대학원 시절에는 직장인들의 고충을 직접 경험하면서 상담사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석사 졸업 후 상담심리사 2급·청소년상담사 2급 자격을 취득하고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한양대·대진대·경희대 소아청소년 정신과 디딤클리닉에서 상담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서울여자대학교 상담실 전임상담원으로 위기사례를 다수 접했고, 더불어 수련생을 교육하는 수퍼바이저로 일했다. 저서로는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누군가에게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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