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전위가 있고 무난한 후위가 있다. 나는 전자를 강한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이승훈 시인이 첫시집 『사물A』에서 이번 시집에 이르기까지 보여준 것은 이런 강한 예술가의 이미지이다. ―최승호(시인)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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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저자 : 이 승 훈 강원 춘천 출생 한양대 국문과 및 연세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문학박사) 1963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현대문학상·한국시협상 수상 시집 『사물A』『환상의 다리』『당신의 초상』『사물들』『당신의 방』『너라는 환상』『길은 없어도 행복하다』『밤이면 삐노가 그립다』『밝은 방』『나는 사랑한다』『너라는 햇빛』등 시론집 『시론』『모더니즘 이론』『포스트모더니즘 시론』『한국현대시론사』『한국현대시 새롭게 읽기』등 편저 『문학상징사전』등 현재 한양대 국문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