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미로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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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
현재 독일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가인 발터 뫼어스 최고의 판타지 "차모니아 시리즈" 여섯번째 소설이며, 시리즈 중 특히 부흐하임 3부작의 2부에 해당된다. 1부 『꿈꾸는 책들의 도시』 마지막에 화재 경종이 울리고 부흐하임이 화염에 휩싸인 지 이백 년 후의 이야기로,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가 다시 한번 부흐하임으로 여행을 떠나 꿈꾸는 책들의 미로라 불리는 어둠의 세계에서 겪은 흥미진진한 모험이 담겨 있다. 
"훌륭한 관객은 도전을 원한다." 최고의 인기 듀오 미텐메츠-뫼어스는 다시 한번 평범한 길을 모두 피해간다! 독일 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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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발터 뫼어스 Walter Moers1957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태어났다.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1984년 만화잡지 『플로프』에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작은 똥구멍』으로 최고의 만화가에게 수여되는 막스와 모리츠 상을 수상했다. 가상의 대 륙 차모니아를 무대로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는 그의 대표작 차모니아 시리즈는 1999년 출간된 첫 책 『캡틴 블루베어의 13과 2분의 1 인생』이 47주간 독일 베스트셀러에 머무르며 톨킨의 『반지의 제왕』보다 재미 있는 책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평단은 "새로운 독일 판타지가 도래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2000년 출간 된 두번째 차모니아 소설 『엔젤과 크레테』에서는 공룡 작가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 캐릭터가 처음 등장했다. 2003년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이 출간된 이듬해, 네번째 차모니아 소설이자 부흐하임 3부작의 1부인 『꿈꾸는 책들의 도시』가 출간되었다. 부흐하임에서 겪는 미텐메츠의 첫 모험을 그린 이 책은 젊은 독자들이 주는 특별상과 베츨라르 시에서 수여하는 판타스틱 상을 수상했다. 2007년 『에코와 소름마법사』에 이어 2011년 출간된 『꿈꾸는 책들의 미로』는 부흐하임 3부작 중 2부에 해당하는 차모니아 소설로, "꿈꾸는 책들의 도시" 그 이백 년 후 미텐 메츠가 화려하게 재건된 부흐하임으로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출간 즉시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 했고 지금까지 독일에서 25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영국과 미국, 러시아, 핀란드, 대만 등에 판권이 팔렸다. 그밖의 작품으로 『밤』이 있다.
옮긴이 전은경한양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고대 역사와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리스본행 야간열차』 『엔젤과 크레테』 『이탈리아 구도』 『지옥계곡』 『여름을 삼킨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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