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중전을 포함한 여인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왕의 마음을 뒤흔드는 묘령의 여인 연화가 나타난 순간,
"너는 그저 나만 만족시키면 된다.
그러니 더 소리를 내어 보아라."
"……전, 전하."
왕을 사이에 둔 꽃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지아진
빈 종이는 무섭고, 글 쓰는 것은 재미있는 지아진입니다.
행복한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출간작>
왕후를 지켜라
연애기술자
연애시그널
섹시한 그 남자의 유혹
<출간 예정작>
원한다면 기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