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저 : 김율도 서울예대, 방송대를 졸업,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당선되어 등단했다. 제 1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을 수상했고 서울예대, 방송대를 졸업하고 방송작가, 카피라이터, 네이미스트, 디자이너 등의 많은 경험이 글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현재는 인간의 참다운 영혼과 치유와 회복, 이상적인 삶과 사회를 위한 집필을 하고 있다.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기도하면 열리리라』『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 등의 시집 · 에세이집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