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가 찾는 운 경영의 대가 초운 김승호 선생
부모가 먼저 알고 아이에게 전하는 운을 설계하는 법
내 아이에게 좋은 운과 성공을 끌어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운을 개선하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운이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주역학자 초운 선생이 지난 50년간 연구한 부모의 운과 그 운이 아이의 미래에 미치는 힘! 아이의 운을 망치는 부모의 말투와 행동, 아이의 운에 맞는 교육법, 시험 운을 높이는 생활습관, 인생이 술술 풀리는 사람들의 특징 등 운이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저자 김승호
대한민국 1%가 찾는 운 경영의 대가, 주역학자, 작가.
지난 50여 년간 ‘과학으로서의 주역’을 연구해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제를 정립했다. 동양의 유불선儒佛仙을 두루 섭렵하는 한편 인문·자연·사회과학이 거둔 최첨단 이론을 주역과 융합시켜 집대성한 결과가 바로 주역과학이다.
1985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물리학자와 의사에게 주역을 강의했으며, 맨해튼 응용지성연구원의 상임연구원과 명륜당(미국 유교 본부) 수석강사를 역임했다. 운문학회를 통해 직장인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사단법인 동양과학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한의사를 비롯해 물리학자, 심리학자, 수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주역과학을 강의해왔다.
《운을 부르는 아이로 키워라》는 평생 주역연구에 매진해온 초운 선생이 아이의 운을 설계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좋은 운을 불러올 수 있을지 주역의 원리로 설명한 책이다. 모든 부모의 바람인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좌우하는 운의 원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부모가 먼저 운의 원리를 공부하고 실천해야 비로소 아이에게도 좋은 운이 찾아온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삶이 긍정으로 변할 것이며, 운을 부르는 지혜와 태도가 어느새 삶에 스며들 것이다. 아이에게 좋은 운을 끌어오기 위해 지금 당장 부모가 알고 실천할 것이 담긴 이 책은 경전처럼 두고두고 새겨 읽을 것들로 가득하다.
저서로는 《그곳에 좋은 기운이 모인다》 《돈보다 운을 벌어라》 《사는 곳이 운명이다》《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전2권)을 비롯해, 《주역원론》(전6권)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