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사람

· 도서출판 선
Ebook
296
Pages

About this ebook

#현대물#오해#재회물#재벌남#직진남#상처녀#이야기중심#신파#고수위 7년 전, 잔인한 이별을 당했었다. 아직도 그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 혜진인데 너무도 아픈 재회가 찾아왔다. “되돌릴 거야. 돌아와.” “저는 선생입니다. 학부모님의 지나친 관심은 부담이 되며 또한 교육청과….” 결코,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관계인데 혜진을 갖고 싶은 강훈의 거침없는 돌진 앞에 드러나는 진실은……. 발췌글 “아흑!” 살짝 벌어진 다리를 손으로 더 넓게 벌리더니 갑자기 그가 무릎을 꿇었다. “안돼! 강훈씨! 아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뻔히 알고 있어 미약하게 거부를 하는 그녀의 행동에 강훈의 미소가 더 커졌다. “이미 늦었어. 아….” 그녀의 중심에 닿는 그의 입술에 혜진은 손으로 그의 머리카락을 헤집고 그를 붙잡았다. 그의 머리를 붙잡고 신음하며 고개를 젖혔다. 그러는 바람에 허리가 들리며 그의 얼굴이 더 깊숙이 그녀의 중심에 닿았다. 혀끝으로 정점을 찾아 굴리고 빨고 핥는 동안에 그녀의 얼굴은 쾌락에 점점 더 붉어져 갔다. “강…. 강훈씨!” 내가 누구지?“ “강…. 강훈 씨!” “내가…. 누구지?”

About the author

뱀띠 아줌마. 살림은 꽝. 몸매도 꽝……이지만,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고, 최고의 글쟁이가 되고 싶은 욕심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출간작 : [너를 잊고 너를 기억한다], [뚱띵이의 사랑]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