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의 역사 소설 1편 언약 [체험판]

· 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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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역사소설

평점 및 리뷰

4.0
리뷰 37개
유은미
2014년 11월 15일
짜증날 정도로 맘에 와 닫는다 하지만 좀더 이야기를 그려 넣어주었으면 어디가 잘못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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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2019년 6월 3일
흥미진진합니다 다음이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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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2020년 7월 13일
설랑의지조..한결같은맘..암튼 무조건 읽어야함..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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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동인 (1900.10.02 ~ 1951.01.05) 1920년대부터 가세가 몰락하면서 대중소설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시어딤 창작집'(창조사)을 자비로 발간했다. 1924년 8월 동인지 '영대'를 창간하여 1925년 1월까지 발간했다. 1930년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동아일보에 첫번째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연재했다. 1932년 7월 문인친목단체인 조선문필가협회 발기인, 위원 및 사업부 책임자를 맡았다. 1933년 4월 조선일보 학예부장으로 약 40여 일간 재직했다. 월간잡지 '야담(野談)'을 인수하여 1935년 12월부터 1937년 6월까지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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