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 열리리라

· 율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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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시는 가장 절제된 최상의 기도이다. 그러므로 시인들은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고 신에게 가까이 가려는 사람들이다. 예전에는 나를 위해 시를 썼다면 지금은 남을 위해 시를 쓰기로 결심한 이상,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시집을 내보자.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이 기도시집이다. 부디 이 기도시집이 치유의 기도, 성취의 기도, 행복의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

Giới thiệu tác giả

엮은이 : 김율도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 이후로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등 시집 4권을 출간했다. 제 1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을 수상했고 서울예대, 방송대를 졸업하고 방송작가, 카피라이터, 작명가, 네이미스트, 디자이너 등의 많은 경험이 글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현재는 인간의 참다운 영혼과 치유와 회복, 이상적인 삶과 사회를 위한 출판과 집필을 하고 있다. 우연히 생활 속의 기도법을 생각하여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하고 나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기도시집을 엮게 되었다. 주요수록시인 강은교 1945년 출생. 연세대 영문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 졸. 1968년 '사상계'로 등단했고, 한국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우리가 물이되어 만난다면'이 있고 다수의 작품집을 발간했다. 현재 동아대 교수. 이해인 1945년 강원도 출생. 올리베따노의 성베네딕도 수녀회 소속으로 1976년에 종신서원을 하였다. 1976년에 첫시집 '민들레의 영토' 이후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부산 가톨릭대학교 지산 교정에서 '생활 속의 시와 영성' 강의중. 김소엽 1944년 충남 출생,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을 통한 성서문학을 공부했다. 1978년 '한국문학’으로 등단, 시집 '그대는 별로 뜨고' 등이 있고 1995년에 윤동주상을 받았다. 현재 대전대 석좌교수. 도종환 1954년 출생. 1986년 시집 '접시꽃 당신'으로 알려졌으며 제8회 신동엽 창작상, 올해의 예술상, 거창평화인권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9년 현재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으로 있으며 작품활동을 하고있다. 서정윤 1957년 대구 출생. 198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홀로서기'로 알려진 이후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등이 있다. 김옥진 1987년 ‘산골소녀 옥진이시집'으로 알려졌고 1993년 시문학으로 둥단. 7권의 작품집이 있고 현재 전신장애를 딛고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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