ਇਸ ਈ-ਕਿਤਾਬ ਬਾਰੇ
* “손은 치워요.” 브래지어와 밴드 스타킹만을 신은 그녀의 모습은 완전한 알몸보다 훨씬 자극적이었다. “다리를 좀 벌려볼래요?” 검은 수풀 속 음순이 수줍은 듯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엔 기마 자세로 서볼래요?” 아! 음부를 드러낸 채 기마자세라니…! 하지만 그의 요구는 계속 됐다. “여기 올라와서 누워봐요. 다리가 내 쪽을 향하게…”
* 조카와 같이 자고 있는 방에 들이닥친 괴한들. 놈들은 내 앞에서 조카의 옷을 모두 벗기고, 나를 위협했다. “안 되겠다. 벌려놨으니까 그대로 와서 꽂아버려!” “아, 안 돼요! 차, 차라리…… 흐윽!” 어쩔 수 없이 괴한의 그것을 입에 문 나의 옷도 모두 벗겨졌고, 이윽고 나를 배 위에 올려놓은 그놈은… 아악!!
* 연주가 새엄마의 블라우스를 걷어올리자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어때, 오빠? 우리 새엄마 젖통 꽤 크지? 한번 빨아볼래?"" 연주가 그예 한술 더 떴다. ""새엄마 거기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 결국 그녀는 딸의 손에 의해 스타킹만 남긴 채 민망한 알몸이 되고 말았으니… 하지만 다음에 벌어질 일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 10편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ਲੇਖਕ ਬਾਰੇ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