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거친 숨소리

· Red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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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맙소사! 지금 육봉을 쑤셔넣고 있는 여자가 나의 누나라니! 분명히 누나친구인 줄 알고 있었는데, 도대체 이게…! “씨팔, 나는 잘못 없어! 기왕 이렇게 된 거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잖아? 누나가 여기 있던 게 잘못이라구!” 나는 누나의 질 속으로 최대한 물건 끝을 들이밀었다. 내 귀두가 누나의 질 속에서 터질 듯 부풀어올랐다. “그, 그만해!!”


* 어머니는 두 눈만 커다랗게 뜬 채 말을 잃고 있었다. 누나는 남동생 앞에 벌거벗은 엉덩이를 들이대고 있었고, 내 물건은 어머니가 빤히 보는 앞에서 누나의 사타구니 속을 열나게 들락거리고 있는 중이었다. “이, 이게 무슨 짓들이니! 너희들 대체 뭐하는 거야!” 지금이야말로 그동안 의붓어머니와 누나한테 받았던 구박을 되갚아줄 수 있는 기회였다.  


* 영운은 정화의 팬티를 낫으로 찢어냈다. “너희 연놈들은 여길 찢어 죽여도 내 성이 안 차. 그렇게 해줄까?”재갈이 물린 정화가 눈물을 흩뿌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영운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천천히 더듬을 때, 현수가 몸을 버둥거렸다. 영운은 자신이 당한 그대로 마구 짓밟았다. 현수는 기절했고 정화는 오줌을 질질 싸기 시작했다. 


* “어멋!”기어코 나는 전화를 받고 있는 아줌마의 파자마를 까내리고 말았다. 그녀가 깜짝 놀라 돌아보았지만 나는 이미 엉덩이에 얼굴을 묻은 채 양손을 그녀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대체 얘가… 엉? 아, 아냐…” 그녀가 한쪽 손을 내려 안간힘을 쓰고, 엉덩이도 거칠게 흔들어댔지만 나는 거머리처럼 들러붙어 그녀의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유린해 나갔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O autorovi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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