ስለዚህ ኢ-መጽሐፍ
"내 우주는 유다현, 너라는 존재로 가득 차 있어. 빨리 걷지도 못하는 유다현이 세상하고 발맞춰 걸어온다고 고생 많았다. 걸어오느라, 살아온다고 얼마나 힘들었니. 이제는 행복만 해줘. 내안에서 웃기만 하면 돼. 부탁할게." "...저는, 저는요... 교수님이 좋아요.. 교수님을 좋아해요.. 자꾸 울렁거리고 눈물도 나고 갑자기 행복하다가 또 한없이 슬퍼져요.. 흑 교수님이, 교수님이 아니면 좋겠어요...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세계적인 과학자도 아닌 그냥 ‘박찬혁’ 이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온전히 나만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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ስለደራሲው
필명 TOO영 생각은 많고 손은 느린, 우울함과 외로움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제 작품 속, 단 한 줄이라도 읽으시는 분들의 마음을 녹여주길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통칭적인 의미로서 '작가'라는 말은 쓰지만, 저는 그냥 '끄적거리는' 사람입니다. 부족한 제 글을 함께해주시는 모든 독자 분들께 말로 못할 감동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서 : 교수님과 연인 그 어디쯤, 선생님과 연인 그 어디쯤 (교연어 시즌 2), 하늘 끝을 밟고서, 마리오네트, 미쳐버린 우린, 렌트보이 등 인스타 아이디 : lovit_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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