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도쟁선(陶爭先). 쟁선, 선수를 취하라. 바둑을 유난히도 좋아하는 아버지가 지어 주신 이름이다. 기기현보(奇奇玄譜)로부터 시작된 기이한 이야기.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그리고 이천육백여 일. 시간은 흐르되 날짜는 변하지 않았다. 변하는 것은 오직 하나, 나뿐이었다! 마하의 신무협 장편 소설 『괴걸독보』 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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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마하 아직은 30대. 기찻길 옆 오막살이에서 세 살배기 아들과 놀며 독서와 글쓰기로 소일함. 올봄부터는 집 앞 텃밭을 가꿀 예정임. 수년 내로 귀농하여 흙집을 짓고 농사와 글쓰기를 병행할 꿈을 꾸고 있음. 전작 : 금선기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