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첫사랑

· 율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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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uru elektronik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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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ri

Liburu elektroniko honi buruz

광고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한 입문서이다. 광고 관련 입시생, 광고관련 취업 준비생, 광고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광고 관련 업무를 새로 시작하는 회사원이 읽어도 좋다. 아주 상식적인 기초부터 매체별 아이디어 발상법, 카피 작법, 슬로건, 광고기획서 작성법 등 중급까지 수록되어 있다.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쓴 이유는 광고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그렇게 지은 것도 있고 사랑이라는 비유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그렇게 한 것도 있다. 광고와 사랑은 아주 흡사하다. 사랑 이야기는 재미있다. 그러므로 사랑 이야기를 빗대어 들려주는 광고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Action(구매)을 유도하도록 카피를 쓰라는 설명을 보자. 사랑은 과정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결실을 얻어야 한다. 사랑의 마지막 결실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축구의 목적은 오직 하나이다. 축구선수가 드리블은 잘하지만 마지막 골을 넣지 못하면 좋은 선수로 평가 받지 못한다. 반면에 문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골을 넣어도 칭찬 받는다. 소비자의 마음도 움직여야 하고 몸도 움직이게 해야 한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사랑의 결실이 결혼이든 연애만이든 사랑은 결실을 얻어야 한다. 이 책으로 광고를 공부하다보면 사랑도 공부하게 된다. 광고 기법과 사랑 기법을 절묘하게 매치시켜 광고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사랑을 광고와 함께 배우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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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ileari buruz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후, 서울예대 광고창작과 입학하여 무사히 졸업하고 개인 사업과 문예창작, 프리랜서 등으로 수년간 일하며 삶을 즐기고 있다. 잡기에 능하여 누드크로키, 스포츠댄스, 사진촬영 등을 즐긴다. * 저서 - 시집 '엽서쓰기', '수학노트에 쓴 사랑', '10만원짜리 팬티입은 서울타잔' - 실용서 '짜릿한 실전 네이밍' (2014, 전자책) - 시집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2013) - 동화 '큰 나무가 된 지팡이' (2014, 전자책) - 창작교재 '세상을 뒤집는 스토리텔링' (2015, 전자책) * 브랜드 네이밍, 카피 등 프로젝트 400여개 완료 (대교 중학교 참고서, 현대모비스 네비게이션, 삼성정밀화학 산업재 브랜드 개발, 의정부시 도시 네이밍, 오리온 네추럴 치클껌 네이밍 개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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