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신앙 사이

·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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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김도현 신부가 들려주는 과학 시대의 신앙

『과학과 신앙 사이』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을 위하여!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방황하는 신앙인들이 제자리를 잡을 견고한 토대가 되는 책. 카이스트 출신 이론 물리학자이자 예수회원으로 서강대학교 교수 신부이기도 한 저자가 과학과 신앙 사이를 오가며 현대 무신론을 이끄는 과학만능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오늘 이 시대에도 신앙이 꼭 필요함을 설파한 책이다.


모든 것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이 가치 있는 것으로 오도되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는 과학을 발전시킨 인간의 지혜 역시 하느님의 선물이지만,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은 바로 신앙임을 일깨운다. 신앙은 과학 영역 바깥에 있는 질문, 과학이 답할 수 없는 질문에도 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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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autorių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학교 이론물리학연구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으로서 통계 물리학을 연구하였다. 예수회에 입회 후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고,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필리핀의 로욜라신학대학교에서 교회신학사 학위를 받은 후, 가톨릭 사제 서품을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교수 및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신학대학)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통계 물리학과 ‘과학과 종교’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학, 과학을 만나다: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본 그리스도교 신학의 새로운 해석』(서강대학교출판부, 202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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