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이런 간부는 사표를 써라

2013年12月 · 시대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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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의 연구조사에서도 드러났듯이 직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높은 급여나 풍족한 복지 혜택, 사장이나 임원들의 경영마인드가 아니라 바로 함께 일하는 직속상사'라고 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기업들이 이 점을 간과하고 있다.
이 책은 중간 간부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리더십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표 설정, 문제 해결, 조직 관리, 커뮤니케이션, 동기 부여, 자기 경영의 6개의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구체적인 사례와 지침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作者简介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7년간 국토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 일본 나고야 대학교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일했으며, 그 후 3년간 자유기업센터 초대 소장, 자유기업원 초대 원장을 지냈다. 1년 7개월간 (주)인티즌 및 코아정보시스템 대표이사로 활동했으며, 2001년 10월부터‘공병호경영연구소’를 운영해왔다. 치밀한 분석력과 명쾌한 논리로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성공적인 삶의 전략을 간파해온 그는 연간 300회 넘는 강연을 통해 ‘공병호’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이와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과 경영 자문 활동을 펼치며 국내 최고의 자기계발 및 변화관리 전문가이자 경제경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최초의 리더십 저서인에서 중간 간부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 ,, , , ,, , , , , <3년 후, 세계는 그리고 한국은…>, , <10년 후, 한국>, , 등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 ,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