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훔칠 것은 많다. 도둑에게도 도가 있다. 갖지 못한 자의 것은 훔치지 않고 사람의 목숨은 훔치지 않으며 사람의 몸 또한 훔치지 않는다. 이것이 투도삼계명이다. 소풍은 도둑들의 총수를 꿈꾸며 도둑양성소 공문학관에 입문한다. 오행신주의 전설과 죽음의 땅 금사뇌옥 등 갖은 사건들 속에서 대도의 길은 점점 가까워져간다. 사람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도둑은 도수뿐이다.
শৃংখলা
Художественная литература
মূল্যাংকন আৰু পৰ্যালোচনাসমূহ
৫.০
১ টা পৰ্যালোচনা
৫
৪
৩
২
১
লিখকৰ বিষয়ে
1961년 서울 출생. 경희대 졸업. 재학 시절 무협계에 입문하여 전업 작가가 됨. 다수의 무협소설과 만화스토리, 아동물 집필, 만화잡 지와 신문에 연재물 게재. 주요 작품으로 외 다수. 아동물로는 영상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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