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의 건축가들

· Ru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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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축 1세대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유산! 일제강점기를 다룬 시대극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배경이 바로 근대건축이다. 일본은 죽도록 싫어했던 이들에게도 식민지의 근대건축은 이상과 현실, 이성과 감성의 불협화음이 요동치던 장소였다. 근대건축의 역사성은 ‘건물의 역할’과 ‘건물’ 그 자체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경성의 건축가들』은 우리가 재평가하고 기억해야 할 ‘건물’을 설계하거나 시공했던 건축가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일본인 건축가들이 아닌, 조선인 건축가와 비주류 외국인 건축가들의 삶을 조명한다. 일제가 세운 학교에서 건축을 배우고 건축가로 성장했던 일제강점기 속 건축가들. 건축이라는 이상과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현실 사이에서 이들은 어떤 길을 택했을까? 이 책은 대한민국 건축 1세대들의 자취를 따라간다.

關於作者

저자 : 김소연 저자 김소연은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미국 텍사스A&M대학교(Texas A&M University)에서 건축학석사, 부산대학교에서 건축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과 미국 서배너, 뉴저지에서 건축설계와 리서치를 했고, 중국 칭다오이공대학 국제학부 건축학과 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건축스토리텔링연구소 ‘아키멘터리’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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