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외전증보판): 1권

· 로맨스토리
Kitabu pepe
556
Kurasa

Kuhusu kitabu pepe hiki

〈19세 이상〉
**본 도서는 기존에 출간된 '겨울비'에 외전이 추가된 도서입니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열꽃이 피어나고 생경한 감각에 윤주는 그가 잡은 손에 힘을 주어 쥐었다. 온몸이 뜨겁다. 녹아내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 아읏.” ---------------------------------------- 유리알이 부서진 것 같은 투명한 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겨울에 비가 내리면 뭐가 오는지 알아?” “뭐가 오는데요?” “봄이 온대…….” 봄이 온다는 말에 그를 바라보는 윤주를 보며 이유가 다시 말했다. “네 마음에도 꼭 봄이 왔으면 좋겠다.” 꽁꽁 닫혀 있던, 그녀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던 남자. 정이유. 스스로 기억을 지운 여자. 최윤주. “내가 아주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야.” “잘 생각해 봐. 내가 왜 그러는지.” 잊고 살았던, 지난 8년. 조각조각 흩어진 기억 속에서 그녀가 지우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여전히 그녀의 아픔과 기억을 간직하고, 그녀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 정이유.

Kuhusu mwandishi

강선애(지니안) 필명은 지니안. 로맨스 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자. 로망띠끄, 피우리 등에서 활동. 다음카페 (로맨스를 꿈꾸다),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juro07251222) *출간작 : - 종이책 : 소화궁/ 모델(Model)/ 사랑이…물었다/ 겨울비/ 그날에 우리 - 전자책 : 사랑을 바라다/ 그날에 우리/ 텔레파시/ 마지막 일기/ 선생님 사랑해요/ 겨울비 *예정작 : 서로마주하기 까지/ 흔적/ 같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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