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샤워하실래요?

· 레드망고
电子书
332
符合条件

关于此电子书

 * 위에 있는 남자가 남편인 줄 알았던 그녀는 달빛에 내 얼굴이 드러나자 기겁을 했다. “허억! 너, 너는 옆집의? 뭐야! 저리 비켜!”버둥거렸지만, 이미 나의 단단한 육봉에 아랫도리를 꿰뚫린 상태였다. 양쪽 발목을 거머쥐고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해나가자 그녀가 꼼짝달싹 못하고 가쁜 숨만 토해냈다. “아흐흥… 안 되는데… 이럼 정말 안 되는데…!” 


* “헉!” 애인엄마인 그녀가 내 팬티를 확 벗겨버린 것이다. 팬티 뒷부분은 벗겨졌지만 앞부분은 아까부터 단단하게 발기된 육봉에 걸려 절반쯤 벗겨진 이상한 형태가 되었다. 난 여전히 엎드린 채 어쩔 줄을 몰랐다. 비누 묻은 그녀의 손이 내 엉덩이 양쪽을 부지런히 오가더니 이내 손가락이 내 엉덩이 사이 항문을 파고들었다. “으으으… 아, 아줌마!” 


* 이럴 수가! 뒷좌석의 남편이 일어난 것이었다. 여자는 남편의 소리에도 전혀 놀라지 않고 벗겨진 그대로 뒷좌석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헐!” "뒤에서 보니깐 너무 쏠려 견디질 못하겠더군. 이리 와. 이젠 내가 해줄 테니!" "어머나, 정말 자기 커져있네?" 여자는 뒤의 남편의 사타구니를 쓰다듬더니 너무도 행복하다는 듯 되뇌었다. 이런… 씨바! 섹스도 대리로 하냐?? 


* “괜찮아. 나는 거친 거 좋아하니까 김상병 하고 싶은 대로 해봐.”김대위는 눈을 찡긋거리더니 책상에 벌러덩 누워 버렸다. 희미한 어둠에 드러난 그녀의 젖통은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아래도 벗겨도 되, 되겠습니까?”“그럼 안 벗기고 할 거야?”헉! 바지가 엉덩이에서 내려오자 나는 숨이 콱 막혀왔다. 그녀는 추리닝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作者简介

 xtc

1999년에 첫 장편을 출간하고 그뒤 일간신문과 여러 매체에 소설을 발표한다.

그리고 여전히 소설을 쓰고 있다.

그는 한국 관능소설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为此电子书评分

欢迎向我们提供反馈意见。

如何阅读

智能手机和平板电脑
只要安装 AndroidiPad/iPhone 版的 Google Play 图书应用,不仅应用内容会自动与您的账号同步,还能让您随时随地在线或离线阅览图书。
笔记本电脑和台式机
您可以使用计算机的网络浏览器聆听您在 Google Play 购买的有声读物。
电子阅读器和其他设备
如果要在 Kobo 电子阅读器等电子墨水屏设备上阅读,您需要下载一个文件,并将其传输到相应设备上。若要将文件传输到受支持的电子阅读器上,请按帮助中心内的详细说明操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