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자 동화선집: 한국동화문학선집

· Communication Books (audiobook)
كتاب مسموع
2 ساعة 25 دقيقة
غير مختصرة
هل تريد إضافة نموذج مجاني مدته 14 دقيقة؟ يمكنك الاستماع إلى هذا النموذج في أي وقت وبلا اتصال بالإنترنت. 
إضافة

معلومات عن هذا الكتاب المسموع

"우리가 살아간다는 게 사실은 조금씩 사라져 가는 일이라고 하지만, 동화작가의 인생에는 천진한 마음으로 일구는 또 다른 한 세상이 있지 않은가. 늘 고맙고 행복하다." -백승자 백승자는 그동안 아동문학 동네에서 터부시되어 오던 ‘죽음’을 많이 다룬 작가다. 그의 죽음에 대한 담담한 시선은 일상의 삶에 대한 소중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일로 넓혀진다. 이 오디오북에는 작가의 깊은 생각이 담긴 동화가 <슬픈 꿈>을 비롯해 10편 수록되었다.

نبذة عن المؤلف

백승자는 1960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다. 1988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다람쥐와 들꽃>이 2회 추천되어, 동화작가의 길에 입문했다. 그렇게 동화작가로서의 길을 걸어오는 동안 ≪어미 새가 사랑하는 만큼≫, ≪호수에 별이 내릴 무렵≫, ≪엄마는 나만 미워해≫, ≪개구리야 정말 미안해≫, ≪누가 고슴도치나무에 올라갈까?≫ 등의 작품집을 냈다. 1997년 단편동화집 ≪호수에 별이 내릴 무렵≫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2012년 장편동화 ≪해리네 집≫으로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

تقييم هذا الكتاب المسموع

أخبرنا ما هو رأيك.

معلومات عن كيفية الاستماع

الهواتف الذكية والأجهزة اللوحية
ينبغي تثبيت تطبيق كتب Google Play لنظام التشغيل Android وiPad/iPhone. يعمل هذا التطبيق على إجراء مزامنة تلقائية مع حسابك ويتيح لك القراءة أثناء الاتصال بالإنترنت أو بلا اتصال بالإنترنت أينما كنت.
أجهزة الكمبيوتر المحمول وأجهزة الكمبيوتر
يمكنك قراءة الكتب التي تم شراؤها من Google Play باستخدام متصفح الويب على جهاز الكمبيو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