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희 동화선집: 한국동화문학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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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그곳은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세계다. 그 세계를 잘 만들어 내려면 내가 먼저 그 속에 풍덩 빠져야 한다." -박숙희 박숙희는 이상주의적 낭만과 인도주의 사상이 짙게 배인 작품만을 고집해 온, 순수 동화작가다. 그의 작품 전반에는 기독교적 사상을 바탕으로 성서에 나타난 사랑과 정의 그리고 절대자인 신의 섭리가 녹아 있다. 이 오디오북에는 <진주가 된 가리비>를 포함한 8편의 단편을 담았다.

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박숙희는 1953년 태어났다. 동화 <꿈 마차 황금 마차>가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1990년 <애벌레의 꿈>으로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진주가 된 가리비>로 ‘계몽사’ 어린이문학상에 당선했다. 1995년 장편 ≪새를 기다리는 나무≫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고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따뜻한 손≫, ≪자연이 들려주는 지혜동화≫, ≪삐쥬리아공주≫, ≪가시복 탁탁이≫, ≪나는 누구인가?≫, ≪난 이제 울지 않을 거예요≫, ≪아기송아지 움머≫, ≪스스의 모험≫, ≪난 두목이 될 거야≫와 ≪숲 속의 궁전≫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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