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숙인 동화선집: 한국동화문학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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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본적인 두 가지가 사랑과 꿈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강숙인 강숙인은 1979년에 <동화 속의 거울>로 소년중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 등단했다. 그의 작품은 선도(仙道)의 영향을 받아 ‘깨달음’을 구한다. 죽음과 이혼, 가난, 이별, 사고, 싸움, 시기, 질투, 미움, 증오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깨달음을 얻고 희망을 찾는다. 이 오디오북에는 <이팝나무를 찾아서>를 포함한 10편의 단편을 담았다.

Acerca del autor

강숙인은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 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하늘의 아들 단군≫, ≪초원의 별≫, ≪지귀, 선덕 여왕을 꿈꾸다≫, ≪불가사리≫, ≪눈사람이 흘린 눈물≫, ≪나는 김시습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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